참 대단하네  김태균한테 맞은 적있으신가

아님 토토 걸다가 김태균 때매 집문서 날린적 있으신가

연봉 10억이 유동적인거도 아니고

작년 한화 팀내 1위 타율 이고  올해 에이징 커브 온건데 그걸 10억 줬다고 까네

김태균이 한화에 상징적인 존재였던건 맞을지 모르나 일본에서 복귀한 이후 개인 스탯 말고 팀에 결정적인걸 얼마나 했는지 과연 몸값만큼 활약해줬는지는 의문입니다.그런 선수가 프랜차이즈라고 버티고 돈 많이 받아가면 팀내 다른 선수들 의욕이 날까 싶네요.이름값 아닌 진짜 현재 기량과 활약도 헌신도로 몸값이 매겨지면 젊은 선수들 잘하려고 애쓸텐데 작년 재작년 김태균 가세했다하면 팀 승률 낮아지는게 괜히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 봅니다.

설마요

프런트랑 각을 세우는데 유명한 눕을 받아줄 팀이 있을까요?

설마요 ? 

조뱀 눕동이면 �� 입장에선 주절먹인데 댓글들 야알못 투성이 ㄷㄷ

아무튼 우승도 시켜줬고. 조범현때 뭐 투수교체 어쩌네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바꿀 투수가 없었어 ㅋㅋㅋ

다른팀들 우승한번 해보고싶어서 염병해도 못이기는거 우승시켜줬으면 개이득이지뭐.

근데 한화는 감독 계속 바껴도 똑같은데 다른 감독온다고 뭐가 바뀔까

쉐따빡이네요

2년전 하주석 양아들 기용하고 최진행 주구장창 쓸 때도 성적 잘 나온다고 한용덕 빨던 게 팬들입니다

그때부터 팀 아작날 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다음해 폭삭 가라앉들군요

시위까지 하면서 김성근 데리고 온 것도 팬들이고요

한화는 팬들이 가장 문제

222. 선수시절 별명이 악바리 여서 감독도 악바리처럼 잘할거 같아요...

그럼 뮈가 달라지는 검미까?

프런트랑 친한 천안북일고 라인에 충청도 라인...

허구헌날 그나물에 그밥인데 거기에 이군감독으로 스카우팅 팀증으로 해낸�ㅎ愎� 이정훈이요?

그럼 송진우도 장종훈도 그냥 두어야지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외국간 구대성 정도 데려올기 아님 

외부 영입이 답이라봄미다.

지들끼리 다 친해서 형동생하며 운동 설렁설렁해서 문젠디

실적없이 이룸만 걸어놓은 코치들이 지난 칠팔년간 아무것도 못했눈데 또 불러다 야구하고 단장하고

또 꼴찌함

꼴찌해서 신인은 일순위로 뽑는데 만날 꽝에 못키움

글고 2군애들 키우는 중책 맡아 하고 스카우트하던기 이정훈임

눈에 안띄어 안보일뿐이지

실적이 없음

냉정한 외부인이 와서 �� 새로해야댄다고 봄

그래도 한용덕의 공무원 야구보다는 낫지 않을가요??ㅎㅎ 

이정훈오면 그대로 칡무원 야구 아님까?

천안북일고 순혈주의에 팀내 정치질 핵심인데

천안북일 다 잘라내고

외부 영입해야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