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이가 빠졌지만 이틀간 타자들이 열일하고 투수진도 잘해줬네요.
성범이가 없는만큼 조금씩 힘을 더 내준 결과인듯 하네요.
5월 빠듯한 일정인데 몿괴 창민이가 돌아올때까지 조금씩 힘을 더 내주길 바랍니다.
창모 대신 선발로 올라온 진우의 3승 진심으로 축하!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던져주길...
다이노스여! 일어나라!
잘하는데 ~ 지금 일어난거 같은데 ㅎㅎㅎ
계속 잘해주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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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데 ~ 지금 일어난거 같은데 ㅎㅎㅎ
계속 잘해주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