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전 김경문 감독도 그랬고 지금 감대랑 코치들도 그렇고......
노성호라는 선수를 왜 붙들고 지랄인지.....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까지 얻은 기회에 비해 진짜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군대 가기전이랑 군대갔다와서랑 기록이 나아질 기미라고는 일도 안보이는데 왜 쓰레기를 계속 쓰는지....ㅜㅜ
이놈 기록이 예를 들자면 100이닝이면 안타가 100개 정도 사구가 100개 정도가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회에 안타하나 사구 하나가 나온다는...
이런 투수를 계속 사용해야할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 보신분 봤겠지만 미칠듯한 볼질....그리고 한가운데 던지고는 홈런이나 안타 다시 볼질...땀 뻘뻘 흘리다가 강판
오늘도 볼질에 홈런 쳐맞고 2회에 강판
감대는 몸도 못푼 다음 투수 올리기....그리고 다시 실점
저런 투수를 올리는 코치진의 의도는 뭘까요?
구창모 정도의 어린 나이도 아니고 한번씩 미칠듯한 투구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매번 볼질 홈런을 반복하는 쓰레기 투수를 왜 기용하는 걸까요?
혹시 다른팀에도 이런 기록을 가지고 몇년을 계속 기회를 받는 투수가 있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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