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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에 옵션 5천이면 부담스러운 금액도 아니고
올해 키움의 외야가 애매했죠
샌즈 임병욱 이정후 라인에서 샌즈가 가버리고 병욱이가 부상으로 골골대는 바람에 기아에서 줏어오다시피한 박준태가 주전으로 나오고 한자리는 허정협 김혜성 박정음 등 돌려막았는데 이용규선수가 오면 바로 채워지겠네요
나머지 용병하나는 전병우가 있는 3루였음 하는데,,,아쉬운건 웅빈이가 성장을 못하네요
준태는 내년에 용큐랑 나눠치겠네요
용큐 가서 정후삼촌놀이 하게쓰요
아무래도 준태보다는 이용규선수가 주전으로 나올거같구 용병은 외야로 구해오겠죠. 용규선수가 나이가 있으니 110~120게임정도 뛰어주고 준태가 용병 지타갈때나 정후쉴때 뛰어줘도 100게임은 나올거같아요.
키움이 이런거는 참 잘합니다~~
아주 좋은 선택이네요
네 올해 병욱이 빵구난 자리 박준태 데려오고 김웅빈 빈자리도 전병우로 메웠죠. 적재적소에 선수들 데려오는거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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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태는 내년에 용큐랑 나눠치겠네요
용큐 가서 정후삼촌놀이 하게쓰요
아무래도 준태보다는 이용규선수가 주전으로 나올거같구 용병은 외야로 구해오겠죠. 용규선수가 나이가 있으니 110~120게임정도 뛰어주고 준태가 용병 지타갈때나 정후쉴때 뛰어줘도 100게임은 나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