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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5연투 혹사 논란 이겨낸 특급신인 김택연

vip8371
등록일 2024-02-21 18:29
조회수 512

국제대회 5연투 혹사 논란 이겨낸 특급신인 김택연, “다치지 않고 캠프 마친게 가장 기쁘다”
두산 베어스 김택연. /OSEN DB[OSEN=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 신인투수 김택연(19)이 올 시즌 1군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김택연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1차 스프랭캠프 훈련을 마치고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 21일에는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2024 신인 드래...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5021751?tid=kbo_OB

김택연은 고등야구와 국제대회에서 많은 공을 던져 올해 부상이 올 수도 있다는 걱정도 컸다. 특히나 U-18 야구월드컵에서는 5연투를 하며 247구를 던진 것이 감독을 향한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김택연은 스프링캠프에서는 너무 좋은 몸상태로 훈련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5연투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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