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만때 역대급 탱탱볼에 천운이 따라줘서 우승하고 그때 부터 지금까지 발전은 1도 없고 퇴보만 하고 있네요
홈런 아니면 점수내는 패턴이 없고, 타격 슬럼프가 몇몇 선수가 아닌 팀 전체 수준으로 온다는건 그냥 팀이 타격을 더럽게 못한다는거지 슬럼프가 아니죠
계투도 서태훈 잠깐 반짝했을때나 위력적이였고 지금은 그냥 그런데다가 유격수는 몇년째 공백 그나마 최주환 데려와서 2루는 붙박이가 생겼다는거 그거 하나네요 딱 쓴돈만큼만 전력이 증강됐습니다
이재원은 소송이라도 걸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고, 염경엽이 데려온 선수들은 고종욱 1년차때 빼곤 죄다 쓰잘떼기가 없네요 에휴
추신수도 준비가 부족했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은 못할꺼 같고 어째 느낌상 부상당해서 꽤나 자리 비울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특히 점수나는 홈런 원패턴 이정도면 이건 그냥 개선할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아무리 문학이 홈런 잘나온다고 해도 일단 빠따에 공을 못맞추는구만 무슨....
올해도 한달은 볼껀데 역시나 기대가 안되네요 용진이형 후회하고 있으려나요 | 
등록안내
추신수는 적응하면 몰아치지않을까요?
그래도 클래스도있고
메이저에서도 에이징커브도 아니었으니깐요
적응 여부를 더 봐야 겠지만 그냥 순수하게 기분상 2할7에서8푼 정도에 홈런은 10~20개 사이 정도 해줄것 같아요 큰 기대는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