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구단 인수시 가입금 납부가 1996년 생겼기에 삼청태현, MBC-LG는 가입금 납부 없었음
(기존 구단 인수 후 가입금 납부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무이 사례는 해태 타이거즈 - 기아 타이거즈)
(이제 신세계 야구단이 30억원 남부시 기존 구단 인수 후 가입금 납부 2호 사례가 됨)
* 신생구단 창단은 가입금+ 발전기금까지 내야 (최초 신생 구단 가입금 사례는 빙그레 이글스)
* 기존구단 해체 후 재창단은 가입금+ 보상금 (SK 와이번스는 가입금 46억+ 쌍방울에 대한 보상금 250억 ,
히어로즈는 가입금 60억+ 서울 연고지 분할해 준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에 54억 보상금)
(히어로즈의 경우 2008년 시즌 중간에 가입금 제 기간에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초대 메인스폰서 우리담배가 스폰서 철회를 해버리고 2009 시즌까지 그냥 서울 히어로즈로 불림)
* 팀명만 바뀌고 주주는 그대로인 경우는 가입금 납부 의무 없음 (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기사에는 한화와 빙그레 선수 바꿔버림)
*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야구단은 가입금 30억원 이상 별도 납부해야 KBO 리그 입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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