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트레이드 발표 하루 전 이미 KIA 모자 썼다13
- Uriah-Heep
- 등록일 2022-04-24 15:51
- 조회수 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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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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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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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친구소똥이
제가 2월13일날 글쓴거 있어요 박참치 기아행틀드는 이미 오래전에 사장급에서 정해진거 아마 민식이는 다시 슼 으로 가거나 좌완투수 틀드할꺼같아요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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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잌
ㅋㅋㅋ 보류 떳던데 거절당하면 레전드 되겟네요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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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너나나나
거절당해도 결국엔 승인될거같아요. 비슷한 예로... 장원삼.....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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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antkiss
장원삼은 다시 원팀 복귀했고 그해에 삼성으로 트레이드 못한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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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상대포수킬러??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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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포수 브레이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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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지롱
기아 가서는 버릇 고치려나....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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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승택. 민식이. 이제 드디어 안보려나? 누구든 좋다. 이왕이면 양의지를 고향팀으로 데려와 놓지.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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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틀린선수랑 트레이드라 키움이 선수팔이 또 시작인가??
KBO에서 거절햇으면 하네요.
차라리 구단 매각을 대기업에 하던지..참..
어차피 데리고 있어봤자 올해 끝나고 fa라 1년 쓰는건데 1년 후에 6억2천+보호선수 외 선수 하나 받는걸
미리 10억에 보호선수+@급 하나 보호선수-@급 하나 받는거니
트레이드 자체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동원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트레이드 자체로 보면 합리적인거 같아요
키움은 이지영이라는 대체 할수 있는 포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