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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말 계속 타선 죽쑬때부터 야구 안보고 요즘 결과나 가끔 보는데 9연패라고 하네요
그래도 5강 싸움은 꾸준하 하던 슼이었는데 어쩌다 이래됐는지
감독은 많이 아프고
대행도 실질적인 권한이 없으니 날개를 못펴고...
5강 이내 꾸준히 가다가 박경완 감독 연착륙 하길 바랬는데 그저 꿈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야구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저 결과나 가끔보고있네요. 내년에도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안식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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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야구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저 결과나 가끔보고있네요. 내년에도 희망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