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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읽는 백종인 님의 기사를 퍼왔습니다.
직접적인 야구 이야기는 아니지만,
얼마전 SNS를 통해 밝힌 개인적 힘든 부분을 어느정도
유추는 해볼 수 있겠네요.
- 푸이그 연봉의 일부, 쿠바 탈출의 대가로 지불된다
-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푸이그의 쿠바 탈출기 [OSEN=백종인 객원기자] 한국시리즈가 한창일 때다. 쿠바산 야생마의 활약이 눈부셨다. SNS에 자랑이 넘쳐났다. 이걸 보고 반성의 소리도 있었다. 그를 외면하던 곳에서 나온 말이다. ‘인사이드 더 다저스’라는 매체다. 이렇게 적었다. ‘멀리서 판단하는 건 쉽다. 그러나 한 인간으로 통찰하는 건 쉽지 않다. 아
https://v.daum.net/v/20221110090017446
이 글 쓰신 백종인 님은 '야구는 구라다'라는 컬럼 쓰시는 분인데,
주로 메이저리그 이야기 쓰시는 분입니다.
믈브는 생소한 입장에서 특히 우리나라 선수 경기 분석글 보면
저는 아하 하고 감탄하면서 읽습니다.
아래 링크는 코시 리뷰인데, 외인투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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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글) 코시2차전 리뷰 (feat.야구는구라다) 및 논리 전개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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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가 끝났다.
경기의 포인트라 판단되는 현상을 말한다.
포인트를 뒷받침 할만한 유사상황,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06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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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된 일이긴 하지만..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