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농구포럼 입니다.

3/3 멤피스 대 워싱턴

125 대 111 멤피스의 승리 입니다.

-멤피스

언제나 멤피스 승리시엔 모든 선수들이 고르게 잘하면서 이기는데 오늘은 튀는 선수가 한명 있었습니다.

팀의 엔진 자 모란트는 35점 10어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기라성 같은 상대 브래들리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서부8위 골스에 1경기차를 보이며 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상승세가 꺽이며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에이스 브래들리 빌은 23점을 기록했습니다 빌의 편균 득점이 30점이 넘어가는걸 감안할떄 아쉬운 활약이였습니다.

버럭신 러셀 웨스트브룩은 오늘 의외로 벽돌을 던지지 않고 23점 15어시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루이 하치무라가 7점 다비드 베르탕스가 11점에 그쳤습니다. 누누히 말했듯 워싱턴은 두 특급 가드는 상수고, 이 둘중에 하나가 적어도 제몫을 해줘야 만이 승리를 할 수가 있는 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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