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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미네소타 대 새크라멘토

128 대 125 새크라멘토의 승리 입니다.

-새크라멘토

그들만의 치열한 접전에서 킹스가 간만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트레이 영의 자삥이 빙의한 디애런 팍스는 자유투로만 13점 총 30득점에7어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3경기 남짓 남은 가운데 플옵 진출을 하기는 사실상 힘들어 보입니다.

-미네소타

난타전 끝에 아깝게 패배 했습니다.

나즈 리드는 올 시즌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팀 내 에이스 KAT가 센터인지라 주전을 차지하지는 못하지만, 시즌 내내 준수한 활약을 보인적이 많습니다.

포워드 자리에 불안감이 있는 미네소타입니다. 가드진은 앤써니 에드워즈, 디안젤로 러셀, 말릭 비즐리 같은 확실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는 러셀이나 비즐리를 이용해서 빅포워드를 보강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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