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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브루클린 대 디트로이트

113 대 111 브루클린의 승리 입니다.

-브루클린

경기에 복귀 한 제임스 하든은 44점 14리바 8어시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남기면서 팀을 그야말로 하드캐리 했습니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친정팀을 상대로 덩크 포함 17점을 기록하며 하든을 보좌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는 매우 착찹했을 것입니다.

언제쯤 브루클린의 빅3가 다시 결성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휴스턴 시절과 별 다를바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제임스 하든 입니다. 보통 이러다가 플옵에서 방전이 되었었는데 듀란트와 어빙이 하든의 짐을 언제쯤 덜어 줄지 모르겠습니다.

-디트로이트

경기에서 진거도 열받는데 블레이크 그리핀이 저런 활약을 보여서 더 열이 뻗치는 상황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제라미 그랜트는 좋은 선수 이지만 1옵션을 맡기기엔 부족한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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