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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유타 대 골스

119 대 116 골스의 승리 입니다.

-골스

역시 썩어도 준치라는걸 보여줬습니다. 현재 성적이 굳어진다면 유타는 플옵 1라운드에서 골스를 만나게 됩니다.

오늘 스테판 커리는 사실 벽돌은 내내 던졌습니다 하지만 막판 결정적인 3점을 성공 시키며 슈퍼스타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증명해 냈습니다.

멤피스와 치열한 8위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8위는 9위와 다르게 한경기만으로 플옵에 진출 할 수도 있습니다.

-유타

두명의 올스타 도노반 미첼 마이크 콘리의 공백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물론 이 두선수는 플옵에 맞춰서 돌아 올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조던 클락슨이 무려 41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선수가 벤치 멤버라는건 정말 든든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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