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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마이애미 대 샌안토니오

107 대 87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의 각성효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연승을 달립니다.

뱀 아데바요의 각성이 눈에 띕니다. 23점 8리바를 기록했고 올해의 수비수 랭킹 3위까지 올랐습니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18점 7리바 11어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샌안토니오

상대의 강력한 수비에 고전하며 패배를 당했습니다.

벤치에서도 타일러 히로의 원맨쇼에 밀리고 말았습니다.

서부 10위이고 7,8시드 결정전은 할꺼 같은데 시드를 따낼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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