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농구포럼 입니다.

3/23 새크라멘토 대 클리블랜드

119 대 105 새크라멘토의 승리 입니다.

-새크라멘토

팀의 목표가 애매해진 상황에서 하나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 바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신인왕을 수상하는것 입니다.

라멜로 볼의 시즌 아웃으로 신인왕 경쟁은 앤써니 에드워즈, 타이리스 할리버튼, 임마누엘 퀵클리 정도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할리버튼은 오늘 고감도 슛감을 자랑하며 28점을 기록하며 에이스 디애런 팍스와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클리블랜드

목표가 애매한건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찾자면 콜린 섹스턴과 제럿 알렌이 팀의 중심이 되도록 성장하게끔 하는것 입니다.

두 선수 모두 오늘은 변변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최근 여러팀의 구애를 받고 있는 자발 맥기가 18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자신을 PR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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