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농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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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새크라멘토 대 인디애나

104 대 93 새크라멘토의 승리 입니다.

-새크라멘토

항상 루카 돈치치, 트레이 영과 비교되는 마빈 베글리 3세 입니다. 앞에 두선수는 이미 올스타를 넘어 MVP까지 언급이 되는 선수들입니다.

하지만 이건 돈치치나 영이 이상한거지 마베삼은 이제 3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젊은 선수 입니다.

오늘 31점 12리바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마베삼이 드래프트 동기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점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인디애나

말콤 브록던과 마일스 터너가 없이는 시드 결정전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에이스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올스타급의 좋은 선수 입니다. 하지만 인디애나도 더 높은 곳을 노린다면 어쩌면 로스터의 대 수술이 단행되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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