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대응내용추가) 2018 메리다 스컬트라 100 과연 가성비+품질관리 좋은 걸까?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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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8-02-07 14:56
- 조회수 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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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 20180205_1712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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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오디가 원산지 속인것도아니고 제조사 사정으로 바뀐건 어쩔수 없는거죠. 미리 알아보고 차이나 싫으면 안사셨으면 되는거고...
리들리같은 최상급 프레임도 수두룩하게 차이나 생산품으로 나오는 시대인데요 그리고 모든 자전거 회사에서 사전에 공지하는 내용이 있어요 제품 사양은 제조사의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짜 성능에 영향주는 것도 아니고 스티커..;;;;;;;;; 진상짓도 적당히 하시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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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디자인을 보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데칼이 바뀐건데.. 이게 진상인가요?
떳떳하면 닉네임으로 댓글을 다시지! 왜 익명으로 댓글을 다시나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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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다
차이나인거야 표기만 해놨다면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죠..
문제는 디자인이 다른겁니다..주문한거하고..성능의차이?? 아제발 다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좀 합시다.. 괜찮으면 대충대충타라?? 물론 저라면 대충타겠습니다만..그걸 강요하면 안되죠.. 제대로된 상품을 돈주고 구매를 한겁니다.. 그 상품이 제대로 안되어있습니다.. 유독 자전거쪽은 가격도 비싸면서 서비스부분 개판이죠.. 그걸 당연하다듯이 생각하는경우도 많구요.. 그게 일반 소비자가 그렇게 말하는건지...업체관계자들이 물타기하는건진 모르겠지만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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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1주일에한번만변경가능합니다.
;;; 데칼이 아니라 스티커라니.. 뭔 품질이지..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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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나와있는 상품과 틀리다면 하자 상품이 맞는거죠. 검수도 안하고 출고한거니 당연히 품질상의 문제죠.
또한 그쪽에서는 스티커라고 했지만.. 스티커가 아니라 데칼입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였기에 완벽한 제품을 받을 권리가 있지 않나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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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1주일에한번만변경가능합니다.
제 말을 잘 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데칼로 나와도 시원찮을 판에 스티커로 나오는구나
라는 의미입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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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씀 이셨군요. 제가 잘못 이해를 하였네요.
자전거가 거품이 좀 심한 편인거 같습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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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그냥 적당히 타세요... 뭘 그리 따지는게 많아요 6000만원 짜리도 아니거 60만원짜리인데 참고로 전 600만원 짜리 타지만 님이 말하는 부분 같은 것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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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만원이고요. 그게 적은 돈 인가요? 땅을 파보세요!! 단돈 10원이라도 나오나!!!
강젬님 같은 분들이 있으니 국내나 외국이나 한국민을 호구로 보는 겁니다. 전 호구가 아닙니다.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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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 호구 아니고요 님도 호구는 아니지만 환자세요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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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1주일에한번만변경가능합니다.
쿨내가 여기까지 진동하네요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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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600만원 짜리에 텔레토비 스티커 붙어 있어도 그냥 탈 사람 이군요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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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다
이런게 바로 싸이고 싸이니 고객을 호구로 보는거죠
자전거판은 땀흘리면서 하는 운동이지만 가슴은 쿨내 진동해야하나봅니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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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kokoko
음 ..근데 시승하신건가요? 안하셨으면 환불하고 다른거 사시면 될것같습니다.
오디바이크 대응이 국내수입사치곤 그래도 꽤 괜찮은편인데 .. 그런데 정말 양품이 스티커방식이었다면 조금 충격이긴 하네요. 그걸 수입해올때 수입사에게 일임한것같은 통화 내용도 충격이구요. (심지어 이것을 사용자에게 '너가 붙여라' 는 황망함을 넘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리고 중국으로 OEM변경은 어쩔수없는거죠. 다른 브랜드들도 그런경우는 흔하고 중국이라고해서 대만보다 QC가 떨어질지 안떨어질지는 지켜보고 자전거브랜드업체가 평가하겠죠. 중국에 대해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북미나 유럽에서 직접출고하는제품도 제품보면 어이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일단 안타셨다면 환불을 하세요. 그런데 입문용중에 이번년도는 스컬트라 바레인팀버젼이 워낙 이뻐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교환받아서 탈것같네요.ㅎㅎ;;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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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본사 황망한 대응 어이가 없었고요,
첫 출시는 믿고 거르는게 답이라고 보여져요. (공홈에 제조국 표기도 안했어요.) 제가 받은 제품만 봐도 대충 짐작 가시잖아요. 눈으로 선명하게 딱 보이는 부분인데도.. 이걸 놓쳤다는거는 다른 어떤 이유로든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자가 있는 제품인데.. 시승 했을시 환불이 안된다? 오디본사 갑질 오지네요.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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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자구
구매하신 매장에선 환불 안해준다나요???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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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의미없다
제경우 뒷 휠 센터가 안맞는게 왔습니다 그당시 여름이고 자전거 배우던때라 안타서 환불받았구요
그후 몇달뒤 다시삿는데 브레이크.케이블이 일부 끊어져서 왔더군요 케이블만 받아서 직접교체했습니다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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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어야할 데칼이 없는거면 도장불량아닌가요...;;
그런데 여기서 웃긴건 제품 하자가 맞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이라도 시승을 했다면 교환 환불이 불가하다는거죠.
그냥 스티커 줄테니 구매자가 붙여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니면 구매점가서 붙여 달라고 해라. 하던군요.
덧 붙이자면 붙이기 쉽다라고 말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