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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스플럭스 1세대)
탁스플럭스 사용거리 : 약 15,000km
기능 : 파워소스, 파워미터, 케이덴스, ERG모드
플럭스 특징
1. 업힐 - 경사도 대략 15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경사도 15도가 초과하면
최대 저항과 차이는 없음
2. 다운힐 - 경사도에 따라 저항이 풀리지만 기어를 조절하면 내리 파워유지가 가능함
3. 평지 - 저항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파워도 일정하게 유지가 가능함
(탁스네오 1세대)
탁스네오 사용거리 : 약 900km
기능 : 파워소스, 파워미터, 케이덴스, ERG모드, 노면&다운힐 구현, 프리무빙, 무전원&전원 선택가능
네오 특징
1. 업힐 - 경사도 대략 25도까지 지원해서 경사도가 10도 중반 넘어가면 죽어나감..
2. 다운힐 - -5도까지 지원하며 다운힐의 가속 때문인지 기어 조절을 해도
처음에만 유지되다가 저항과 파워가 떨어짐
3. 평지 - 출발직전 처음에는 저항이 유지되다가 이후 항속 때문인지 저항과 파워가 떨어짐
이러한 이유로 파워 정확도 유무를 떠나서 탁스네오가 플럭스보다 평균파워가 낮게 측정되고
컴퓨터에 물려서 사용하면 둘다 컴퓨터와 스마트롤러와의 딜레이가 있으나 탁스 네오가 좀더 신속하다.
(PC에 물려서 사용 하는것보다 스마트폰에 물려서 사용하는것이 두 제품다 딜레이가 현격히 줄어든다.)
두 제품의 구동방식 차이에서 네오가 좀더 조용하다.
(탁스플럭스 구동밸트 방식, 탁스네오 네오디움 방식의 차이가 큰듯함)
네오만의 특이점은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서도 즈위프트를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으며
전원유무에 따라 워크아웃의 ERG모드와 필드 일반 라이딩에서 파워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탁스네오 전원 유무의 차이 : 노면 진동구현 유무, 다운힐시 휠이 구르느냐 마느냐의 차이, 항시 센서가 잡혀있는가 정도 인것 같습니다.
탁스 플럭스로도 남 부럽지 않게 워크아웃을 즐길수 있으며 여유가 된다면 네오를 노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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