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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전기자전거 스카닉 M20 1년 사용기 1
분류: 일반
이름: 멍청해


등록일: 2023-06-02 16:00
조회수: 1115






그냥... 심심해서 써봅니다.

모델은 36V 였나 그렇습니다.

 

구매목적 : 출퇴근용. 왕복 5km

운행환경 : 골목길 & 가끔 인도(자전거 가능)

 

솔직히 5km 타는데 무슨 100만원이 웬말이야?

뭐 출퇴근때만 잠깐 타는데 200만원이 웬말이야?

뭐야 50만원짜리가 있어? 당장 주문!

 

 

장점.

 

1. 생각보다 언덕등반 잘됨.

   엥간한 언덕은 그냥 폐달질 조금 하면 다 올라갑니다.

 

2. 핸들 스로틀로만 주행 됨.

 

3. 밧데리 탈부착 쉬움.

 

4. 가격이 모든걸 용서함.

 

 

단점.

 

1. 엉성함. 그냥 엉성함. 

   자전거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엉성함.

   시속25km 까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목숨 1개면 풀로 땡기지 마세요. 특히 내리막에서.

 

2. 브레이크 쓰레기.

   요즘 모델은 디스크로 나오는듯 한데

   V 브레이크 레알 쓰레깁니다.

   아주 쭉~ 잘 미끄러지더만요.

   브레이크 패드 3개월에 한번씩 교체중입니다.

 

3. 무거움.

   사실 이건 뭐... 모든 전기자전거가 그럴것 같네요.

   다만, 무거운만큼 차체가 보강이 되어있어야 할것 같은데

   그냥 엉성한 자전거에 전기 장치를 얹은 느낌...

   절대로 속도내고 달리지 마세요.

 

4. 이거 달고, 저거 보강하면 돈이 마이듬.

   싼거 사려고 샀는데, 짐받이 달고, 브레이크 손보고

   등화류 달고, 쓰고 보니 다른자전거 사도 똑같나요?

   여튼 이것저것 달면 돈 마이 나가네요. ㅋㅋㅋ

 

5. 밧데리.

   빳때리가 이거야 원...

   1년 썼는데 비실비실합니다.

   용량 더 큰거로 사고 싶은데

   안전한지 몰라서 참습니다.

   자전거가 50인데, 빳때리가 35만원...;;

   이건 뭐 대부분의 전기자전거의 단점일듯요!

 

 

뭐 여튼... 단거리 마실용, 출퇴근용으로는 탈만하나

계속 기변 욕구가 생깁니다.

 

한줄평 :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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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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