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산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타다가 바람 빠져서
동네 자전거 가게가니 펑크 때워주는게 아니고
교체해주네요. 전에는 던롭방식이였는데
교체해 준건 프레스타 방식으로 주셨고
비용은 1만3천원 나왔습니다
튜브 교체 정도는 스스로 하셔도 될듯합니다.
펑크패치 다이소에서 파는 거로 때워도 잘 됩니다. 담엔 직접 해보세요.
펑크때우는 정도는 어렵지않으니 또 터지면 경험삼아 집에서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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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교체 정도는 스스로 하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