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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당근에서로드하나 업어와서 타도 다니던중
파쇄석 길 지나갔다가 뒷바퀴 빵꾸나서
집 베란다에 자전거를 뒤집어놓고 뒷바퀴를 떼어 놓은 상태인데요,
오늘 베란다에 있는데 퍽~ 쉬이~ 소리나길래 보니 가만히 있던 앞바퀴가 터져버렸더라구요. 딱히 건든건 없었는데 혹시 튜브만 갈면 될까요 아님 다른곳도 손을 봐야할까요?
(타이어는 전주인이 자전거 구매하고 6년동안 안갈았다고하더라구요. 자주 안타고다녔다고하고 타이어 마모한계선도 남아있고 갈라진건 딱히 없습니다..)
베란다 햇빛받아서 온도 올라가 팽창해서 터진거 아닐까요?
내구도 다됐을거구 6년이면
타이어 튜브 둘다 교체하시길 6년이면 삭았을거에요.
그렇군요 ㅠ 둘다교체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차 타이어도 5년이면 교체권유인게
고무가 경화...딱딱해져요
타이어와 튜브 다 교체 권함
동네가 어딘가요? 무슨구? 근처에 구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수리센터가면 저렴히 교체 할 수 있어요~
각구청별로 이동 자전차포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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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햇빛받아서 온도 올라가 팽창해서 터진거 아닐까요?
내구도 다됐을거구 6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