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포럼 입니다.

없지않나요?

자전거 발전기 로 검색해보세용

https://store.kakao.com/jjangonedat/products/163367294

원하시는 제품이 이런건가요?

충전 장비들인데... 이게 그냥 샤오미 대용량 충전기 쓰는 쪽으로 진화가 결정되어벼렸습니다.

장거리 여행용장비는 그냥 휴대용 태양열판으로 통일...

son 의 제품이 유명하구요.

이걸 사고 림과 스포크를 사서 휠빌딩을 맡겨서 앞바퀴를 제작하고 자전거 앞바퀴와 교체한 뒤에 

• 오르트립 한국공식수입원
• 90룩스, 칼라:실버,블랙,레드,블루,그린,골드,오렌지,핑크의 8가지 칼라, 5년간 품질 보증,

http://citybike.co.kr/product/에델룩스-ii-edelux-ii-허브다이나모용-헤드라이트/1036/

이런 전조등을 달고
 

http://citybike.co.kr/product/슈미트-다이나모용-리어랙후미등/1269/

이런 후미등을 붙이면 전조등 후미등이 자가발전으로 작동하며

현재는 품절인지 안나오는데 남는 전력을 모았다가 usb케이블을 꽂아 타 전자기기를 충전시켜주는 제품을 달면 원하시는 방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건 보통 캠핑장비를 싣고서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씩 세계여행을 다니는 자전거 여행자가 사용하는 시스템이에요.

출퇴근을 하시든 2~300km 장거리 라이딩이든 국내에서는 저걸 써야될 일이 없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usb충전식 전조등과 후미등을 사면 연속사용 20시간 정도는 갑니다.

그럼 왕복 2시간 이내 짧은 자출은 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충전하면 끝이고요.
일반적인 당일치기 장거리 라이딩은 가기 전날 밤에 만충전시켰다가 달고나가면 끝이거든요.

전기요금도 전조등 후미등 충전하는 전기 정도야 뭐 한달에 천원도 나오기 힘들텐데 비용을 따져봐도 메리트가 전혀 없죠.

그외 며칠 정도 여행하는 수준이라면 숙소에서 충전, 밥먹으면서 충전, 하다 못해 근처 편의점에서라도 돈주고 부탁하면 얼마든지 충전가능하고 국내는 어느 산골 시골을 가던지 간에 편의점, 식당, 모텔, 펜션 등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캠핑을 한다 해도 2만짜리 보조배터리 한개당 2~3일은 커버 가능한데 그거 사봤자 몇만원 안합니다.
다이나모 장비는 링크 눌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전거 한대분 맞추는데 수십만원 깨져요.

요즘은 캠핑장비 싣고 1년씩 장거리 자전거여행가는 분들도 그냥 그런 배터리를 네다섯개 챙겨갑니다.
그리고 일주일이나 못해도 열흘에 한번 정도는 캠핑이 아닌 숙소에 묵으면서 샤워 및 재충전을 하고 그렇게 숙소에서 묵을 때 보조배터리를 전부 만충시켜서 다음 숙소까지 버티는 방식이 대세가 되었어요.

그게 유지보수할 일도 없고 비용면에서 압도적으로 싸거든요.

와트 손실된다고.. 어떻게든 평속 올릴려고 난리치는데.. ㅋㅋ

엘유엘코리아 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