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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치 다혼이나 턴보다는 작게 접히는 미니벨로 찾고 있습니다
검색해보고 스샷의 다혼 K3 plus나 유사브롬톤 정도 생각중인데
그 외에 괜찮은 모델이 있을까요
와이프나 아들이랑 샤방하게 달릴거라 속도 욕심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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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 브롬톤, 스트라이다.
턴은 다혼 출신이 만든 브랜드라 다혼 방식이라 보면 됩니다.
그 밖에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접이 방식은 대동소이합니다.
시승해보고 직접 접고 펴보면 감이 오는데, 그럴 기회가 별로 없겠지요.
저는 다혼과 스트라이다를 오래 탔습니다.
다혼은 방출했고, 지금은 스트라이다만 탑니다.
이유는 오래 익숙해지니 스트라이다는 10초 정도면 접고 펼치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접어서 수레처럼 밀고 다닐 수 있는 점도 좋고요.
그래서 여러 자전거가 머물다 갔지만, 스트라이다는 여전히 제 곁에 있더군요.
조향의 어려움, 변속기어의 부재 등이 아쉽지만 스트라이다로 국토종주하는 분도 있으니 장점이 분명한 자전거입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이나 편리함 등에서 접이식 미니벨로가 처음이라면 다혼(턴) 계열 추천합니다.
스트라이다는 호불호가 갈리니 꼭 시승해보시길 권하고요.
브롬톤은 특허 해제 후 유사 기종 많으니 두루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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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 브롬톤, 스트라이다.
턴은 다혼 출신이 만든 브랜드라 다혼 방식이라 보면 됩니다.
그 밖에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접이 방식은 대동소이합니다.
시승해보고 직접 접고 펴보면 감이 오는데, 그럴 기회가 별로 없겠지요.
저는 다혼과 스트라이다를 오래 탔습니다.
다혼은 방출했고, 지금은 스트라이다만 탑니다.
이유는 오래 익숙해지니 스트라이다는 10초 정도면 접고 펼치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접어서 수레처럼 밀고 다닐 수 있는 점도 좋고요.
그래서 여러 자전거가 머물다 갔지만, 스트라이다는 여전히 제 곁에 있더군요.
조향의 어려움, 변속기어의 부재 등이 아쉽지만 스트라이다로 국토종주하는 분도 있으니 장점이 분명한 자전거입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이나 편리함 등에서 접이식 미니벨로가 처음이라면 다혼(턴) 계열 추천합니다.
스트라이다는 호불호가 갈리니 꼭 시승해보시길 권하고요.
브롬톤은 특허 해제 후 유사 기종 많으니 두루 알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