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포럼 입니다.

뱃살과 타이어가 묘한 공통점을 가졌네요2

[* 비회원 *]
등록일 2015-02-05 21:17
조회수 666

지난해 한창 탈때는 군살없이 가볍고
타이어도 늘 탄탄해서 반응이 좋더니
겨울이 되니 살찐 배와 방치되어 바람 빠진 타이어가
말랑말랑하니 사이가 좋네요 =_=

그래도 오랫만에 시간을 갖고 여기저기 손본 자전거로 시우리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옛모습은 빨리 잊어야 할듯 싶네요^^

시우리는 길로 흘러드는 물이 얼어있는곳이 한두곳 있긴 한데 비교적 깨끗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0 호노카아보이

뱃살과 타이어라... 그러고보니 지금 제 뱃살도 만져보니 바람 빠진 타이어같이 말랑말랑하네요.^^;
이제 시즌온하면 바람 팍팍 넣은 탱탱한 타이어처럼 제 뱃살도 얼른 빼서 탄탄한 복근을 만들어야겠어요!

2015-02-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복근까진 아니더라도 이뱃살은 해결을 해야 할텐데 아마도 여름쯤이면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2015-02-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