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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타르

자전거포럼 입니다.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회상) 6~7년 전 픽시를 접하고 모은 사진들 이네요

외국 사진이라 문제 되지 않겠죠?

7년전 픽시를 처음 접하고 마포 색공원을 누비며 아라뱃길과 편의점 라면..

팔당 초계 국수까지 ~ 캬 팔당 가면서 넘어간 아이유 고개는 지금도 지나면서 생각이 많이 나네요

결혼기념일이라 과거 사진 찾다가 저장 되어 있어 공유 해봅니다 ㅎㅎ

리더 725 도색도 하고 카게로도 타고 비앙키 로드로 입문 해서 고추장 그 이름이 뭐더라.. 이젠 생각도 안나네 ㅎㅎ (생각나서 다시 작성 : 자이언트 프로펠)

편광에는 루디! 깔 맞춤 루디 프로젝트 헬멧! 전갈 보다는 두줄이 좋아서

라파 매장에가서 갬성도 느껴보구 과거를 회상 하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더 열심히 살지 못한 후회도 되고

다시 자전거 타고싶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ㅎㅎ

픽시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프리미엄 러쉬" 다들 보셨을거에요~ ㅎㅎ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새 젊은 친구들도 픽시 많이 타는거 같던데..)

감성에 젖어 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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