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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자전거는 삼천리 리버스 H 하이브리드 21단 생활용 자전거입니다.
아래 사진은 보은의 보청천 자전거길을 달려봤는데 대부분이 평지라 그런지 마실 수준의 느낌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허벅지 뒷 쪽 힘이 쓰여야 힘 소모를 줄이고 페달링도 잘해서 주행도 쉽다는데 지금은 허벅지 앞 쪽에만 부하가 걸리면서 주행하는 느낌입니다. 학생 때 자전거를 통학용으로 탔었고 많은 세월이 지나 생활 자전거로 자출을 시작한 자린이입니다. 😀
https://m.blog.naver.com/cjmusul/222577459311
위 링크와 같이 남한강 자전거길 코스를 약 60키로 거리 코스로 계획 해봤는데요. 자전거용 슈즈가 없이 생활 자전거로도 무난하게 주행 가능할까요? 다른 자전거 용품들에 비해 슈즈가 비싼 편이라 구매를 고민중인데 어차피 사야 할거라면 추천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아, 빕이라고 하는 패드바지 같은 자전거 의류 상 하의 브랜드도 같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 평소 출 퇴근 길은 편도 약 9km이며 경사가 심한 언덕이 800m 정도 경사가 그 보단 완만한 길이 또 800m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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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7년째인가 5키로 자출중
한달에 한두번 60~70키로 한강나들이
신발도 없고 빕숏도 없습니다
그냥 추리링입고댕겨요 ㅎ
따봉이에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