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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있는 메이커는 다 가본것같네요..
문제는 내가 살려고하는 브랜드는 다 없다....사람들이 보통 입문자들용이 제일 잘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
제가 지금 스캇 아스펙트 59만에 예약해놓고 언제올지도 모르고 기다리고있는데..
눈이 다른곳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다음에 트렉 엑스칼리버7 사고싶었는데.. 이것도 재고가 없고.. 근처 광역시까지 물어봣는데 재고 없다고함.. ㅠ.ㅠ
비슷한 마린시리즈도 물어봤는데 이것도 없다함.. 아.. 딥빡...
내일은 자이언트 매장이랑, 메리다 메장가봐야겠에요..
자이언트 타론0이나.. 아니면 메리다 빅나인300 정도 보고있는데..
문제는 재고가 있냐 없냐가 가장큰관건이고 재고가있어도 사이즈가 안맞으면.. ㅠ.ㅠ 아.... 자전거 하나사는게 이렇게 어려울거라고는 진짜 입문하기전에 생각도 못했습니다. ㅠ.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코로나땜시 시마노 공장이 안돌아가서 지금 모든 자전거회사들이 이지경이라고 하던데..
스램구동계는 다들 고가라서 거긴 거들더도 안보고잇는데. .ㅠ.ㅠ
그리고 정비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램은 내가 갈수있는 영역은 아직 아닌것같아서 포기..
당근에서도 맘에드는게 나와도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사고.. ㅠ.ㅠ 아.. 진짜 힘드네요..
라이트브라더인가 그사이트가니까.. 인증중고들이 몇개 보이더라구요..
근데 상태가 좋은건 새거랑 가격차이가 거의 없더라구요..기스도있고 낙차도 한번씩한것같은데..
에효.. 어딜가야지 중고거래가 활발한가요??
새거라도있으면 새거라도사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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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냥냥
일단 너무 자전거 매물이 없는 상태기도 하니, 그냥 직접보고 저렴한거 좀 타시다가
신품 예약해놓은거 들어오면 그걸로 옮겨타시고 중고는 도로 파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매장둘러보고.. 예약도 걸어놨는데 포기했어요.. 언제들어온지 모른다는말만 다들하더라구요.
트렉은 알루미늄바디는 빨라도 12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포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