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자리 잡으려고 텐트 치느라 다들 바쁘네요.
먹거리 파는 사람들도 열심히고...
잠수교 쪽은 평소보다 한산합니다.
팔당 갈 때 아이유 고개 피하려고 우회길 탐방 중인데
지난번엔 암사나들목에서 빠졌고 오늘은 성내천으로 빠져서 왔는데... 성내천 길 참 좋네요. 앞으로 코스 열심히 탐방해겠네요
서하남로 지나갔는데 정신나간 로드들 많네요 차들 쌩쌩 달리는데 도로 중간에 미첸듯이 패달질 하며 가네요... 진짜 극켬입니다
와.....여의도 갔다가 겨우빠져나왔습니다ㅜ 핫스팟은 사람이 발디딜틈도없이 많아서 마치 출근길 지옥철을 방불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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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남로 지나갔는데 정신나간 로드들 많네요 차들 쌩쌩 달리는데 도로 중간에 미첸듯이 패달질 하며 가네요... 진짜 극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