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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들 계신가요?!
오늘 할일이 없어서 스포츠, 시사, 경제, 연예 뉴스들을 쭉 보다가
번뜩 떠오른 생각!
과연 네이버 연예뉴스와 케이스타라이브 파급력은 어떨까?!
먼저 네이버뉴스는
연예 전반에 걸쳐서 소개를하고있다는데 반해
케이스타라이브는 KPOP스타에 대해서만 뉴스들을 전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대신 네이버는 불특정다수의 한국인들을 주로 타겟으로한다면
케이스타라이브는 글로벌 아이돌 팬덤을 타겟으로해서
목표하는 타겟이 더 확실하죠!
파급력도 네이버 못지 않습니다.
엑소 세훈의 뉴스는 좋아요가 1,466개
BTS뉴스에는 무려 13,000명이 넘는 좋아요가 달렸는데요
과연 900만이 넘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KPOP최대 소셜플랫폼이 맞군요!
KPOP스타들이 타겟층이 확실한 팬덤과의 소통을 위해서
케이스타라이브를 활용하고
다가올 커머스 사업을 통해 팬들과 KPOP스타의 사이에서
케이스타라이브가 서로를 이어 줄수 있다면
매출은 자연스레 발생하겠죠?!
앞으로도 KSTARLIVE 플랫폼 대박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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