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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체인재단, ‘얍스톤’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에 추가 상장
블록체인 기업 얍체인재단(YAP CHAIN·대표 박성재)은 자사가 발행하는 얍스톤(YAP STONE)이 오는 23일(EST, 거래 기준)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에 추가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얍스톤이 상장된 거래소는 9개로 늘었다.
얍체인은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 등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을 통해 ‘얍스톤’을 발행하는 재단이다. 박성재 대표와 8년 이상된 블록체인 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얍체인을 이끌고 있다.
얍체인재단은 얍스톤을 통해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돌아갈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스마트시티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8곳에 얍스톤을 동시 상장했다.
얍스톤은 또한 실물경제와 교환될 수 있는 결제거래소 설립과 얍스톤 가치 확보를 위한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엄브렐러ICO를 중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매달 1~2개씩 추가 상장해 6개월 내 거래소를 30개 정도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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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얍스톤인지 뭔지 대체 어디서 쓰이는지좀... 누구랑 쓰고 있는지 좀 발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