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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테스트 결과 이번 반감기 이후 사이클의 바닥은 $56000 인것 것 같습니다. 이제 저점 테스트 끝났고 60000달러~71000달러에서 횡보를 할것 같아요. 이 박스권에서 횡보하는건 아무 의미 없다 봅니다. 6만 달러를 뚫고 내려오는가? 아니면 71000달러를 뚫고 올라가는가 이것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그사이에서 왔다 갔다가 하는건 아무런 의미 없는 잔파도 일뿐입니다. 그레이스케일 매도물량이 끝나가니 이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ETF 물량이 다시 유입 될거라 봅니다. 팔사람 다팔면 이제 살 사람만 남은것이죠(조막손 개미들 이번 조정장에 팔았으니 고래들이 입장할것이라 봐요) 이러한 손바뀜은 더큰 상승을 가져옵니다. 11월 대선이 있기에 바이든이 지지율을 올려야 함으로 가만있지 않고 리더쉽을 발휘하겠죠? 9월에는 금리 인하가 있을것 같아요. 시장은 미리 선반영 하니깐 3분기쯤(7월~8월)에 섬머 렐리가 오면서 $69000의 과거의 전고점을 완전히 뚫어내고 횡보 하겠지만 산타랠리가 오는 연말 쯤 $80000달러 터치 할것 같아요 Ps. 위의 예측이 맞기 위해서는 5월, 6월 미국의 물가도 중요하지만 고용이 둔화 된다는 고용보고서의 시그널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고용이 안잡히면 모든것은 파토날것 입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재선을 앞두고 고용지표를 자기 입맞에 맞춰서 짜마출것이라 믿어 봅니다. 또한 그리고 그사이 양자컴퓨터가 생기거나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4차대전이 일어나거나 블랙록이 파산하거나 미중 전면전쟁이 일어나면 파토 될수 있음 결론은 블랙스완은 있을수 있으니 아무도 앞날은 몰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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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sosso
그럼 예측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