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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50억 퇴직금'에 곽상도 "2030 박탈감 이해…잘못은 없다"
- [[the300]당내 '제명' 등 중징계 거론에 "거취 정리할 생각 없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아들이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사실에 잘못한 게
곽 의원은 "2030 세대 중에 상당한 분들이 요새 주식도 하고 코인, 부동산도 하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느냐. 저도 아들에게 그런 것을 해야 하지 않느냐고 주문을 한 것"이라며 "어쨌든 6~7년 아들이 회사에서 일하고 나름대로 기여한 것은 맞는데 일확천금한 것처럼 박하게 평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뭐라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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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새X야! 어디다 똥을 싸고 지x이야.
아... 우리 집 앞에 옆집 개새끼가 응가를 싸놨네요.
아 본문하고는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