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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즌은 환율이 국가사망급인지라 환율을 고려하면서 보게되는 시즌이됨
저환일때는 김프만 봤었지만 고환일때는 환율과 김프 둘다 봐야함.
나선이 영향을 줌. 해선 하는 사람들의 자금도 막대해서 오후 3시 30분 이후로 자금이 이동됨
국장마감하면 해선할지 코인할지 자금이 양분되어서 들어오는 과정이 생김
1) 환율을 고려할 것 고환인경우의 시장에서는 비트는 이번이 처음
원화장과 관계성을 꼭 확인할 것
월요일 새벽 6시가 가장 흔들림이 심하고 그전에 던지는 꼴을 많이봐서 고환일땐
특중요.
2) 장내 재정거래 코인이 하락장에 버티는 효과가 조금 있을 것
도지, 이클, 에이다, 비캐 등 USDT에 페어링된 업비트 코인들의 경우 테더화 전환시기까지는 버팀
비트하락이 먼저오고나서 알트를 잽싸게 도지이클에이다로 옮기는 과정이 보이는데
이는 테더화로 장내재정하기 위한 과정.
환율고정+공휴인 주말의 경우 프리장이되는데 특별히 스테이블코인 양대 코인(USDT바낸, USDC코베)의 패깅 깨짐이 없으면
원화장 - 비트 저점 - 비트 매수 - BTC장 - 원화장 - USDT장 - 테더로 전환하는게 보임
* 자금에 한계가 있는지 예전에는 김치도 들어와서 휘졌는데 기존에 시체가 많은곳은 흐르게 냅둠 안건듬
* 새벽에 매수세가 코베에서 터지는 종목들 위주로만 하는듯(코베페어링 + 코베-업비트간 재정)
월요일에 국장이 저점인 내일의 경우 자금이 국장으로 이동될 수 있음 주말에 국장에서 돈을빼서 코인치고나서 새벽에 돈을 빼두고나서 나선 또는 미장치러가기 위한 자금이용줄이됨. 주말장이 그렇게 사용된거. 이후 금리는 둘째치고 환율이 개판인지라 다시 상승국면을 태우는 과정이 생길수밖에 없음 나선으로 번자금이 그대로 간다면 외화 빠짐속도가 매우큰편.
월요일에 강달러가연출되면서 나선쪽으로 달러총알채워서 떠나면 환율이 미친놈처럼 요동침
잔액분의 경우 재사용을 해야하니 원금수준을 테더로 업비트내에 잘 저장해두고 본게임치러감.
3) 고점이 어느정도 나오고 환율이 국가로부터 조정되면 정부가 돈풀어서 환율 막아놓고나면
비트 고점이 나오고나서 리플로 튀겨서 바이낸스 송금이 자주 이뤄짐, 리플이 독주로 오른다 하면
바이낸스 숏으로 포지셔닝이 쌓여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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