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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드렸는데,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보로 제가 이해한 바는, 1. 바이낸스에 계정을 만든다. 2. 업비트에 있는 비트코인을 바이낸스 전송이 가능한 코인으로 교환 (질문 1) 어떤 코인이 가장 좋은가요? (빠르게 전송되고,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 - 보내는 시간동안 가격변동에 따른 손실 회피 목적) 3. 바이낸스에서 해당 코인을 다시 비트코인으로 교환 4. 개인지갑으로 전송. 고수님들, 이 방법이 맞는건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 질문으로, 이후에 개인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을 현금화하는 방법으로는 위의 단계를 반대로 진행하는게 맞는건가요? 5. 개인지갑 -> 바이낸스로 전송 (질문 2) 개인지갑(ledger)에서 바로 업비트 전송은 불가능한가요? 6. 바이낸스에서 업비트로 전송가능한 코인으로 교환 (질문 3) 어떤 코인이 가장 좋을까요? 질문 1에서 사용된 같은 코인이면 될까요? 7. 업비트에서 해당코인 매도 또는 다시 비트코인을 교환 후 보관 중 선택 (질문 4) 이 경우 해외에서 입금된 코인에 대한 소명이 필요한가요? (예를 들어, 금액이 몇억대일경우) 또는 3번 과정을 해당 코인에 대한 증빙이 가능할까요? 이외에도 개인지갑 보관 후 코인 처분 후 현금화하는데 추천해주실 방법이나, 기타 사후 증빙(예를 들면, 과세 등)을 미리 준비해놓아야될 사항이 있을까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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