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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전쯤 들어왔는데 시드 500으로.. 미친듯한 하락장을 두번이나 겪었네요 하 ㅋㅋ
강철 멘탈로 버텼습니다 정말 하락할땐 멘탈이 아프더라구요
특히나 오늘은 아침 오전부터 일어나서 손절칠까 말까 이런생각 하나 하지말고 잠이나 더 잤으면 어땠을까 싶었네요
-15 찍는순간 다팔고 접어버려? 시드가 크진않으니 좋은 경험했다 치자라는 생각도 들고 시즌종료? 라고 말많던데 왜 난 이럴때 뛰어들었나 자괴감도 들고
스텔라는 솔직히 좋다좋다해서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상승해서 좀 이득봤네요 또 엔도르에서 좀 이득봤습니다
리플 100만쯤 구매해서 바이낸스로 옮긴후 틈틈히 솔라나 존버하려고 보내려 합니다 나름 미래가치(가 있는지 모르것지만 코인에)
있는거 같아서 한두종목은 바이낸스로 보내서 존버해보려구요
어쩌다보니 블루오션을 두번 겪었지만 운좋게 +100만쯤 된거같네요 좀 더 일찍 코인판 뛰어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1월~4월이 그렇게 득이 많이났다는데 아쉽기도 하고 이런 하락장을 빨리 겪어본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직 배울게 많아서 단타는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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