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시드는 약 4천인가 그랬던 기억이..

회사일하면 코인을 잘 못보다 보니,

최고점에 못파는 경우가 많아 너무 아쉬웠네요 

메탈 (4월 16일 - 4월 21일)

4월 16일에 5,815원에 충분한 조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매수 -

그러나 4일 간의 대폭락 후 상승률 1위 반등으로 6,110원에 매도하여

5프로, 약 250만원 익절

( 당일 7,500원까지 갔었으나 폭락의 PTSD가 너무 심해서 빨리 내렸네요. 도지로 인해 폭락올 것 같기도 했고)

폴리매쓰 ( 4월 22일 - 4월 24일 ) 

도지로 인해 대폭락이 올것인건 어렴풋이 짐작했습니다.

너무 사회적 이슈가 크길래 정부에서 곧 규제칼날 들것이란건 예상해서 현금 관망했고,

예상 시점에 맞물려 대폭락하여 충분히 조정이라 생각했을 때 들어갔으나,

저도 하루 물렸었네요.

(하루 더 대폭락할줄은;)

그래도 하루 더 지나고, 바로 폴리매쓰 상승률 1위찍고 490원 익절

(약 12퍼, 600만원정도 익절)

펀디엑스 ( 4월 25일 - 4월 26일 ) 

솔직히 이번 펌핑은 매우 뻔했다고 생각해서..

스트라이크, 펀디엑스 차트보고 이건 하루-이틀내에 최소 30퍼 안오를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제 저녁 3,300원에 진입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들어갔어야했는데...

스트라이크는 한번 펌핑도 있었겠다, 펀디가 이번엔 더 오를줄 알고 펀디로 풀매수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일하느라 차트 못보고, 심리적 압박감에 결국 4,000원 넘어서 못팔고

3,700원 매도 (12퍼정도 익절?, 약 700만원정도)

그리고 오늘은 불장 유지인 것 같길래

단타쳤습니다.

수면매수하기엔 28일 이슈도 있고 위험한 것 같아서 단타로만 약간 소소한 이득보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한시간 단타로 270만원 운좋게 얻었네요.

28일전까진 여기까지만 해야겠습니다 ..ㅎㅎ; 간이 쪼그매서;

리플 단타 (1865원 - 1885원, 1.3퍼 80만원)

도지 단타 2회

327원 - 334원, 2.2퍼 130만원,

326원 - 329원, 1퍼 60만원

4월 16일에 4천정도였는데 4월 26일에 약 6200으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수익내서 어머니 안마의자 사드리는게 목표였는데 바로 알아보고 있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합시다

다같이 부자되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