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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캠퍼스..12
분류: 자작글
이름: 이카루스2


등록일: 2021-05-24 12:13
조회수: 171 / 추천수: 0






"이게 뭐야?" 

차가운 감촉이 느껴졌어. 

레나가 달콤하게 웃으며, 

"자기는 자기의 죄를 알어?" 

"무슨죄?" 

돌연, 레나의 표정이 싸늘해진다. 

"혀를 함부로 놀린 죄!" 

"헉!" 

울쌍이 된 나는 쇠로 된 마스크를 만져봤어. 

"이건 입마개지. 마스크가 아니야!" 

"흥! 혀의 연금술사니 베라클레스라니." 

"그렇다고 이런.." 

레나가 다시금 미소지으며, 

"손!" 

헉! 레나의 초록빛 머리카락이 슬며시 들려진다. 

크윽..개가 이렇게 길들여지는구나! 

 

+++ 

 

드라군이 미노와칸타의 설명을 듣고는 미친듯이 웃는다. 

"크크크..철가면!" 

아오. 

레나의 목걸이에는 마스크의 열쇠가 대롱. 

나는 마스크의 틈새로 빨대를 꽂아 '검은물' 한모금을 마셨지. 

드디어, 여자들이 카페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혜의 여신이래." 

미노가 힐끔거리며 한마디. 

"오오! 풍요의 여신.." 

칸타가 감탄. 

"행운의.." 

드라군이 입을 열었을때,  

카페안은 비명소리로 가득찼어.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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