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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캠퍼스..1
분류: 자작글
이름: 이카루스2


등록일: 2021-05-09 15:29
조회수: 160 / 추천수: 0





카페 사이렌.

노름꾼과 주정뱅이의 자식도, 후작과 공작의 영애가 되는곳.

아구아가 김이 나는 컵을 내밀었다.

" '검은물'마시기 딱 좋은 날이야. "

숲속 화장실의 심해어 인간의 이름은 아구아.

토대리는 추가로 당근케잌을 주문했지

자식. 법인카드라고 값비싼 케잌을 시키고..

"포스대는 처음?"

아구아가 검은물을 한모금 마시고 중얼.

"나는 몇 번..강대리는 처음이죠."

토대리가 케잌 한입을 오물거리며 대답.

역시, 검은물맛은 오묘해.

은근 쓴듯 신듯..달콤 쌉쌀.

세상의 모든 인간은 사이렌의 유혹에 무릎을 꿇었지.

아구아가 말을 이었다.

"있어보면 알겠지만, 여긴 재밌는 곳이야."

"잘 지내보라구"

그순간, 맞은편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털썩.

"아! 소개하지 여긴 '이레나' "

아구아의 소개에 여자가 고개를 까딱.

오오..이뻐.

신비한 초록색 머리카락에 하이얀 얼굴과 팔..

그리고..아아..하얀 가슴이.

아..아쉽게도 머리카락이 가슴을 살짝 가렸네.

바람아. 힘내..

"강철민이라고 합니다."

"안녕"

토대리는 이미 아는 사이인지 짧은 말.

여자의 다리는 비늘로 쌓였고 둘로 갈라져 있었다.

물고기의 꼬리. 쩝.

 

비는 언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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