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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랑이 넘치는 동네에 사는 [엿보는 마을]
분류: 독서평
이름: 다이스아우르


등록일: 2022-06-26 20:21
조회수: 173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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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교장 선생이 살고 있는 마을과 학교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스릴러의 책이다.

 

[엿보는 마을]은 리사주얼 작가가 16번째 출간한 책으로 이번에 한스미디어에서 발간되었다.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성격에 맞게 생각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스토리가 진행이 되다보니 각각의 인물 마다 감정이 몰입되어 빠져드는 요소가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다양한 사랑의 종류가 얼키고 설켜서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다른 사람을 바라는 마음에 있어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존재할 것이다. 위험하거나 끔찍한 사랑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랑일 수도 있다. 

단지 자극적인 사랑일수록 기억에 더 오래 남다보니 그런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상상속으로 더욱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매력적인 존재는 언제나 위험한 향기를 가진채 우리한테 다가오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자극 없는 밋밋한 삶이 아닌 치명적일수 있지만 알면서도 빠져들수 밖에 없는 그런 삶을 한번쯤 갈망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처음 페이지를 넘기며 읽다보니 어느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나도 모르게 손이 넘어가게 만들었다. 

스토리가 진행되며 뒤로 갈수록 앞에서 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상황이 펼쳐지다보니 과연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에 한번도 쉬지 않고 읽게 되는 재미난 스릴러 소설이었다. 미치도록 매력적인 사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흐르는 엿보는 마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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