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U-23 대 인도네시아 U-23

일본 카타르

스텔라 블레이드

상속 유류분 제도 위헌

현대마린솔루션 공모주 청약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독서/e-book 입니다.

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평가부탁드려요.

[* 비회원 *]
등록일 2011-07-20 17:01
조회수 703

짝사랑/ 김 승중

그대의 가슴 깊이 박힌
나의 사랑이
바라만 보는 짝사랑

지켜만 보면서
도울 수 없었다.
이제는 그치겠건만

나는 막연한 눈물을
한 아름 그윽하게
흘리며 생각하네

계속되는 아픔은
내가 바랬던
사랑이기에 참는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