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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독서/e-book 입니다.

★4.5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1

5가지의 챕터로 나눠진 이 책은 “타인”이 나를 판단 or 비교 하거나

혹은 “나” 자신 과 타인을 비교 했을 때에 대한 주된 내용을

어떤 인물에 대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 해놔서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의 전환도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해 졌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다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문구처럼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과 긍정적으로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감정 관리하는 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길 때 한번씩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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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rryKane

제목부터 예민하긴 하네용

2020-10-1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