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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5.0인가 6.0인가에 첨 접해봤는데 장점이자 단점인 잦은 업데이트로 인하여 매번 뭔기능이 추가된겨 하면서 이제는 신기능은 잘모르고 썻던기능만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마침 뽐뿌 책 이벤트로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업계의 표준 처럼 대명사화가 된 무따기..예전에도 이런책 몇권샀었는데 역시나 원조? 파워가 있네요.
너무 오래된 책은 버려버려서 남은 기술서?는 이게 다인데 여기에도 무따기가 들어있네여.
사실 프리미어는 다 못봤습니다.....-0-
슬슬 따라가다가 여기까지 와서 서평이벤트가 생각나서 사진찍었습니다.
책의 고퀄을 보여줄라했는데 구글드라이브에 올려서 다시 받아온사진인데.... 이미지를 원본이 아니라 저용량버전으로 올려서 이모양이...
거의 사진퀄로 인쇄도 되었고,,물가는 다오르는데도 이 종이에 이 인쇄퀄인데도 가격이 저렴한편이네요.
이러면 후발주자가 다라오기 애매한 시장이 되었네여
사진퀄을 보여주려고 접사로 찍었는데;;; 드라이브의 화질 열화때문에 전달이 잘안되네요
sup타는 사진이네요 내쉬 보드 사진이 보이는군요.
앞부분에는 주로 추가된 기능으로 설명을 하고 기본 사용법을 설명하는지라, 제로부터 시작하는 분들도 따라하기 좋을 듯합니다.
앞부분의 신기능 소개는 포토샵 경력자? 들도 책을 사보게 만드는 편집이네요.
어느덧 포토샵을 마루리하면서 잘따라왔고 ,이제 일러스트레이터 들어가야겠습니다.
포토샵에 비해서 일러는 거의 바닥부터 시작하는 느낌이라 초보자의 입장에서의 접근가지 도 체험하게되었네요.
이 책은 오랬동안 책장에 꼽아놓고 되새김질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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