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3 혹은 3:2 정도 화면비를 가진 태블릿 or 전자책 전용 뷰어-하드웨어가 있으면 좋고요. 페이지당 텍스트량을 종이책과 같이 하면서 보기에도 편하려면 화면크기가 최소 9인치는 넘어야 합니다. 10인치 전후면 46판 도서 한 쪽과 비슷한 크기가 됩니다. 그런 하드웨어 환경이 갖춰지면 그 다음엔 각 뷰어에서 보기 설정 조정해주면 되죠.
가장 일반적인 종이책 국판 크기 경우 디스플레이로는 12인치 정도는 돼야 하는데, 이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한손으로 들고보기 어려우니까 실질적으로 손에 들고 보는 전자책 뷰어로는 10인치가 한계입니다. 물론 이때도 그립은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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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종이책 국판 크기 경우 디스플레이로는 12인치 정도는 돼야 하는데, 이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한손으로 들고보기 어려우니까 실질적으로 손에 들고 보는 전자책 뷰어로는 10인치가 한계입니다. 물론 이때도 그립은 필요하고요.
일단 PC에서 전자책뷰어로 설정해보면, 일반종이책과 동일하게는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전자책 뷰어의 크기를 조정하고, 글자크기를 조정해도 종이책과 동일하게 설정이 어려운데
따로 종이책과 동일하게 사이즈를 맞추시는 설정법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