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범위가 너무 넓네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어떤가요.
안 읽어봤으면 읽어보세요.
술술 잘 읽힙니다.
일/한/중 세 나라에서 모두 영화화 되었고 최근에는 뮤지컬로도 상영하네요.
아주 유명하고도 재미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현실 범죄에 관심이 많다면
트루먼 카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도 재미있습니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실제 사건지에서 사람들을 인터뷰해가며(범인 포함) 썼다죠.
책의 결말을 위해 탄원을 요구하는 사형수를 외면했다는 비난도 있었다던가.. 영화 내용이던가 여튼 이것도 영화화됐었습니다.
등록안내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어떤가요.
안 읽어봤으면 읽어보세요.
술술 잘 읽힙니다.
일/한/중 세 나라에서 모두 영화화 되었고 최근에는 뮤지컬로도 상영하네요.
아주 유명하고도 재미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현실 범죄에 관심이 많다면
트루먼 카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도 재미있습니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실제 사건지에서 사람들을 인터뷰해가며(범인 포함) 썼다죠.
책의 결말을 위해 탄원을 요구하는 사형수를 외면했다는 비난도 있었다던가.. 영화 내용이던가 여튼 이것도 영화화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