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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는데 20대를 보내고
돈버느냐고 30대를 보내면 찾아오는 40대
아무것도 몰라도 주변 선배들이 알려주는 신입과 달리
40대가 되면 팀장도 되고 해결할수 있을거 같지만
새로운 문제들이 찾아옵니다.
이때는 혼자의 몸도 아니고 알려줄 선배도 없고 은퇴도 다가와서
회사는 더욱이 치열합니다.
물론 이책 젠틀 마인드가 절대적인 답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40대 들이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어떨까라는 방향을 가볍게 제시해줍니다.
나만 혼자 겪는 문제 있줄 알았는데 모두가 가지고 있는고민이라면
함께 고민해가면서 풀어보면 어떨지
어려운 정신과 단어들이나 요즘 유행하는 단어들을 넣지 않고 술술 읽히게 쓰여져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지만 공감을 통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 드려봅니다.
요즘 처럼 이렇게 날씨가 좋은 봄엔 "젠틀마인드" 들고 공원에 가서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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