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의 중요성 궁금합니다.13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7-06 10:20
- 조회수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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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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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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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jm0715
카메라의 LCD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비해 매우 허접해서 맑은 날 야외에선 잘 안보이기에 뷰파인더를 찾는 사람들이 있죠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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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에안보이는걸까요? 주로 낮에 찍을 것같은데...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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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가v
뷰파가 파지와 촬영자세의 안정성 문제나 역광에서의 촬영 문제등 좋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틸트 액정을 사용하고 부터는 머리위로 올린다던가 아래로 내려서 액정보고 찍는다던가 자세와 구도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어서.... 뷰파에 구애되진 않고 있습니다. 물론 있음 좋은 점도 여전히 많구요.) 카메라를 어떻게 배워서 익숙해졌느냐 문제가 더 큽니다. 개인적으로 뷰파가 있는 카메라로 시작했고 몇개월 빼곤 계속 뷰파 있는 기종을 썼기에 뷰파가 더 안정적이고 편합니다. 하지만 dslr과 미러리스 논쟁처럼 결국 자신에게 어떤게 익숙하냐로 그 유용성에 대한 논란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뷰파가 유리한점이 분명 있지만 그게 본인의 사진생활을 좌우할만큼 익숙한게 아니라면 굳이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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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의견감사합니다!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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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쓰임이 있을때가 있긴있네요!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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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세계
여름 한낮에도 저는 뷰파없이 촬영합니다
스마트폰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뷰파 필요하구요 정 필요하면 나중에 20만원짜리 옵션 뷰파 구매하시면 되요 그리고 여름 한낮에는 굳이 찍을 필요있나 싶네요 뷰파가 안 보일 정도면 인물 사진 안 예뻐요~ 얼굴표정 찌푸리고 눈 가에 그림자 짙게 지고..... 그리고 진짜 안 보였던 때가 있는데 그래도 찍긴 찍지만 수평맞추기가 힘들어서 10장 정도 찍으니 하나는 수평이 맞더라구요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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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_Twins-V3
전 뷰파인더가 익숙해서, 습관적으로 뷰파로 보고 찍는 ㅎ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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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써보셔서 뷰파인더가 익숙하시면 뷰파 써도 되구요
저는 뷰파 없는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 뷰파 없는 미러리스를 더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