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진상 개진상들 만난 주말 캠핑 이었습니다.69
- 등록일 2019-10-14 10:35
- 조회수 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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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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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랑닉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죠~ 제재안하고 교육안시키니 애들도 그러더라고요.. 자기들만 부어라 마셔라 애들은 나몰라라 그러는 부모들 참 많죠.. 낮에는 같이 놀아주고 옆에서 지켜보고 저녁엔 술마시고 즐길려면 애들은 영화감상 시켜줍니다. 애들이니 놀다보면 남의 싸이트 막 가로질러다니고 그러는데 전 조용히 불러서 그런애들 보면 잘 알려줍니다. 캠핑 매너를 부모가 알려줘야 하는데 부모들이 저러니..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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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당
잘 참으셨네요..저 같으면... 그나마 추워지면 개진상 행락객들도 줄어드니 위안 삼으세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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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링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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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로짱
캠핑장에서 야구하는 가족 극혐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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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보
고생하셨네요. 위추 드립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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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저씽
따로 운동장이나 체육활동 할 만한 공간이 마련된 곳에서 해야지
캠장 내에서 저러는건 정말 꼴불견이죠. 저런 인간들이 다른 사람이 자기 텐트 앞에서 시끄럽게 하면 또 못참고 난리를 내죠. 자기밖에 모르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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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절미
그 진상분 힐링하셨다는 후기 올라오겠네요.
드넓은 잔디밭~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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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진상, **진상...등등 여러 진상을 직접경험도하고 (저흰 금대에서 블루투스스피커 진상만났었네요...이번에.. 혼자 낮부터시작 엄청난 응향으로 음악감상에, 영화때리고... 낮에야 여기저기 음악틀어놓는 분들은 많아요 저희도..적당히... 근데 스피커 자랑하는지 저음부터 음량까지 대박 엄청나더군요)
근데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캠포에서도 여러 진상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알루미늄배트"는 처음이네요...헐~ 저희 친척조카중에 그 알루미늄배트에 맞아 (두개골함몰) 크게 다친 사람이 있어 그 위험성은 익히 알고있는데 야구장도아니고 운동장도 아닌 아이들 많이 다니는 캠장에서 야구게임이라니!!!! 캐치볼정도만 해도 아이들도 좋아하고 보기도 좋은데... 지났지만 위추드립니다~ (추가: 캐치볼도 역시 위험하고 피해줄수있겠네요..야구공이..ㅡㅡ)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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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금대에서 9시쯤 갑자기 여럿이 때창을 하다가 좀 지나 조용해진 경험 있어요. ㅎㅎ 에코타임은 지켜 져서 다행였죠.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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