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첫 경험기 후기15
- 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 등록일 2019-11-11 05:02
- 조회수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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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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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정서우
다른건 둘째치고 뱀이 ㅎㄷㄷ 이네요..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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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저도 뱀무서워했는데 새까뱀이어서 다행 ㅎㅎ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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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가시
독사는 새끼도 독은 똑같이 있어요. 새끼라고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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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od
전 제일 궁금한게 화장실인데요 노지캠퍼 대다수가 이동식 변기나 그 외의 장비 등을 가지고 다니며 제대로 처리하는 있는건지요.. 경험으로는 어떠세요?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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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바로 뒤에 공용화장실이 있고.. 전 주변 여행도 같이 겸하기때문에 뒤에 박물관 도서관도 가면서 거기서 처리했네요.
노지유명한덴 다 화장실있더라고요. 다만 여자들이 이용하기엔 많이 더럽.. 발효. 푸세식이라 냄새많이나서요. 파리도 있고....
요즘 해가 일찍져서 그냥 몰래 풀숲에 하지않을까싶네요 ㅎㅎ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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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캠퍼!
뱀이 안습이네요...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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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저도 흠칫.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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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조교
우왕.. 뱀 제일 무서워 하는데...
노지는 포기 해야겠습니다. ㅠ.ㅠ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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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조금있음 겨울이라... 겨울잠자겠죠? ㅎㅎ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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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퐁퐁
강천섬 좋아하는데, 이번주말에 19금 라이브듣고선 여긴 아니다했네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만큼 기본적인건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별난 사람 모이는데는 이제 피하고싶더라구요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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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조용히 처리하시지.. 등이 안차갑나보네요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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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ing
양섬인가요?
맨땅에 불질하는 인간들 많던데.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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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안남기면알려줘요
신륵사쪽입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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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엔 뱀이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라운드시트 꼭해야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