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포 회원님들 데크 나사팩 어떻게 생각하세요?16
- 호야아빠82
- 등록일 2020-04-27 00:28
- 조회수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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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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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핏
이건 전적으로 캠포 의견보다 소유자인 캠핑장 정책에 따르면 됩니다.
전동드릴에 나사못 한 주먹 주는 캠핑장도 있고, 나사식 데크팩 아예 금지인 곳도 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면 됩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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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아빠82
네 제가 글을 하나 빠트렸네요 ㅜㅜ 개인사유지의 데크가 아닌 국가에서 모든국민이 쓰라고 만든 데크 기준에서요^^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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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었어
국가가만든곳이면 나사를 쓰면안되져 어디까지나 안온듯하게 머물다가야하는것이 백패커들의 의무라..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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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아빠82
의견 감사합니다^^ 1번이시네요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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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핏
국공립 야영장이라 하더라도 나사식 데크팩 사용 여부가 법령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캠핑장마다 정책이 다릅니다.
나사식 데크팩 사용에 대해서는 제가 캠포를 시작한 7년전부터 꾸준히 논쟁이 되어왔고, 데크 제작 업체 관련된 분도 나사식보다 틈새에 끼우는 데크팩이 하중의 구조상 데크 내구성에 더 안좋다는 의견을 주신 적이 있을 정도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일단 데크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데크팩 자체를 거의 쓸일이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 앵커 방식 데크팩, 오징어 데크팩 다 구비하고있고 나사식 데크팩 사용 역시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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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아빠82
어려운 문제네요. 전 나사식은 많이 부정적 이였는데, 틈새 아래로 받는 구조가 더 나쁠수도 있다는 글을 보니....혼란스럽네요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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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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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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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번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나무계단에선 보호캡 없는 스틱도 사용안합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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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사이
"국립에서 제작하여 모든 국민이 사용을 할수있는 목적으로 만든 데크 기준입니다"
라고 쓰신거 보니까 캠핑장 야영장이 아닌 데크말하는거 같은데
거기에 텐트 치는거 자체가 민폐입니다.
대부분 등산로나 산책로 혹은 전망대인데 텐트치고 있는 꼴불견들이 꼭 있더군요.
야영이 가능한 강천섬도 거기 있는 데크는 텐트설치 금지인데 그 위에 치는 사람이 있더군요.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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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게 좋긴 하겠지만
허용된 곳은 사용하고아닌 곳은 사용하면 안된다가 답 아닐까요.
네 당연 캠핑장 사장님이 괜찮다고 다 쓰라면 다 쓰면되는데, 본문내용중 하나 빠진게 있네요. 지자체, 국가에서 설치한 데크 기준에서요.
지자체 국가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그곳에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허용된거면 문제없겠고
캠핑장이 아닌 곳의 데크라면 사용하면
안되겠죠.